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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Figurarts 가면라이더 지오 피규어 후기 - 채색의 아쉬움은 진골조제법을 노린 것?



이번에는 간만에 장난감을 리뷰해볼까 합니다. 정확히는 성인용 장난감이자 피규어이죠.


2018년부터 방영중인 가면라이더 시리즈 가면라이더 지오의 메인 라이더인 가면라이더 지오의 S.H.Figuarts. 가면라이더 지오 피규어입니다.





개인적으로 특촬물을 좋아하며 그 중에서 가면라이더 시리즈를 좋아하는데. 이번 작품은 20번째 가면라이더이자 마지막 헤이세이 라이더인 기념으로 선배 라이더들의 힘을 이어받는다는 컨셉의 라이더입니다. 그런데 뭐 보면 영...

디자인도 기본폼이랑 중간폼만 좀 멋있지.. 영 아니올시다입니다.


표지의 앞면과 뒷면은 이렇습니다. 지오의 매력을 한껏 보여주는 표지가 아닐 수 없습니다.





개봉하면 이런 모습입니다.


본체와 교환 손목 파츠가 5개입니다. 정말 딱 필요한 손모양만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파이팅 바디 소체처럼 손가락 마디마디가 움직이게 하나로 구현하면 좋겠는데.. 저렇게 따로따로하면 갈아끼기도 귀찮고.. 뺏다꼈다하면 헐거워질까봐 걱정입니다.


그리고 요즘 무기는 따로 제공이 되지 않습니다. 무기는 바이크와 같이 동봉이 되어서 장사질을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무기잡는 손이 없습니다.





일단 상반신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대체적으로 구현이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저 시공 드라이버 또한 회전이 가능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만 시공 드라이버에 있는 숫자는 2018 고정입니다.


그리고 보시다시피 지오 라이드 워치의 채색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런식으로 채색을 나눈 이유는 역시 진골조제법과 급나누기를 하려는 것일까요?





옆모습을 보면 빌드 라이드 워치 또한 채색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스티커도 없습니다.


채색의 아쉬움이 곳곳에서 보입니다.




가동성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머리의 경우 고개가 앞으로 숙여지는 것은 힘들지만 뒤로 젖히는 부분은 나쁘지 않습니다.


허리와 다리 또한 상당히 많이 접힙니다.


가면라이더 고스트를 기점으로 기본 소체가 상당히 발전되어서 가동성 및 묵직함이 진골조제법 버금가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세세한 관절같은 경우도 어느정도 합금이 들어간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가동성은 뭐 그렇게 신경 쓸 요소는 아니죠.


다만...





이런 채색들로 결정적인 급나누기를 한다는게 문제죠. 신발에 킥이라고 써있는 부분이 채색이 없습니다.


이정도는 간과할 것이라고 생각한건지.. 진골조제법으로 지오가 나오려면 한참 시간이 걸릴텐데 이런 디테일한 것을 일부러 놓친 것은 컬렉터로서 안타까운 일입니다.





여러모로 아쉽지만 그래도 뭐 전시하는데는 문제가 없는데다가 20번째 라이더 기념으로 가격도 저렴하게 나왔기에 그걸로 만족합니다.


라이드워치와 같이 전시하면 상당히 잘 어울리는 것을 볼 수 있으니 꼭 시공 드라이버 구매하시고 라이드워치와 같이 전시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더 슈퍼 울트라 그레이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