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즐겨보기

대영팬더 우주특공대 바이오맨 DVD 후기 - 구성은 풍성, 번역은 빈약


추억의 대영팬더가 또다시 특덕들 마음에 불을 질렀다.


바로 우주 특공대 바이오맨으로 잘 알려진 초전자 바이오맨의 정식 DVD 출시를 이뤄낸 것이다.


그런 반가운 소식에 특덕인 필자가 가만히 있을 수 있나?? 당연히 지를 수밖에 없었다. 물론 전에 초신성 후뢰시맨 DVD를 질렀기 때문에 할인 쿠폰을 가지고 있어서 정가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택배 박스를 열면 이런 내용물이 나오게 된다. 박스 앞 뒤 옆이며 원제인 초전자 바이오맨의 로고가 박혀있다. 박스의 크기는 19*21.5*14.5의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은단 철상자 같은 곳에 들어있는 후뢰시맨 DVD보다 더 깔끔한 느낌이다.


이제부터 우리는 박스가 아닌 추억을 열게된다.






안에 내용물을 보면 이런 모습이다.  DVD 5권, 퍼펙트 가이드북, 랜티큘러, 메달, 500피스 퍼즐조각으로 구성된 DVD 세트. 정말 혜자 구성이 아닐 수 없다.




DVD 5권의 표지 모습이다. 추억과 포스가 같이 느껴진다. 개인적으로는 슈퍼 메이저를 들고 있는 모습이 더 간지날 것같은데... 그래도 뭐 멋지긴 하다.




퍼펙트 가이드북이다. 이것 또한 소장 가치를 높게 만드는데.. 저작권 때문에 전부 사진 찍을 수는 없었지만 나름 잘 번역되어 있었다.


근데 아쉬운 점도 있는게 바이오맨에 나오는 최종보스인 독타맨을 현재 닥터맨이라고 바꿀만도한데 독타맨 그대로 표기했다. 어린 시절 추억을 그대로 재현하려고 했었나? 그럴거면 몬스터도 몬스타로 했었어야지...


과거 일본어에 대해 무지했던 세대들이 이제는 어느정도 원제와 원래 이름을 알고 있는데 굳이 예전 오역을 그대로 쓸 필요가 있나 싶다.




대영팬더 DVD를 사면 꼭 들어있는 메달이다. 다만 아쉬운 것이 있다면 구멍이라도 뚫어서 어디에 걸수라도 있으믄 좋았을 것 같다. 저것만 가지고 있으면 뭐에 쓰나.... 실용적이지 않은 점이 아쉽다.




500피스짜리 퍼즐이다. 본인은 산만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이런 것에 집중을 하지 못하므로 뜯지는 않았다.




요거는 앞에 올렸던 사진과는 달리 DVD 표지 안에 있는 DVD 플라스틱 케이스 앞면과 뒷면이다. 사진같은 경우는 DVD 표지에 있는 사진 그대로 있으니 나머지 멤버들도 동일하다고 보면 되겠다.


​개인적으로 파라를 상당히 좋아했는데.. 고인이 되셔서 너무나도 안타깝다. 




DVD의 모습이다. 더빙판 바이오맨과 일본판 바이오맨이 들어있다. 


재생한 사진은 없지만 재생해보면 자막판임에도 발번역이 보인다. 그 점은 조금 아쉽다. 이 제품은 재생보다는 추억팔이.. 소장 그 자체에 의의를 둬야할 것 같다. 더빙판은 그랬다지만.. 자막판까지 그러면 어쩌누 ㅠㅠ





랜티큘러이다. 

초신성 후뢰시맨이 DVD로 나올 때에는 DVD 표지 자체가 랜티큘러였지만 바이오맨 이전인 스필반 DVD 나올 때부터 랜티큘러가 따로 동봉되어서 나온다. 


자꾸 보다보면 눈이 어지러우니 나잇대가 있으시다면 너무 오래보지 마시길 바란다. 나도 어지럽더라.. 30대밖에 안되었는데..




추억을 소환하기에 참 좋은 제품이 아니었나 싶다.


다만 DVD 발번역으로 소장 자체에 의의를  둬야한다는 점이 아쉽지만... 사실 뭐 어둠의 경로라든지 어디서나 바이오맨 영상은 구할 수 있어서.. DVD를 재생시키기가 귀찮다... 그냥 이 제품을 가졌다는 것 하나로 즐거움을 찾자.


그리고 앞에 있는 레인저키는 별매라는 것을 알아두자.





다음에 후기를 쓸 제품은 빛의 전사 마스크맨 되시겠다. 크라우드 펀딩으로 판매를 진행한만큼 내용물도 상당히 화려했다. 얼른 배송되기를 기대하며 후기를 마무리하도록 하겠다.



대영팬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