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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로수길 오른손 푸드카페 방문 후기 - 변치않는 정성, 깊은 맛. 추억의 안식처 사람에게는 자신만의 추억이 담긴 공간이 있다. 그 공간은 자신의 옛집이라든가.. 첫사랑과 처음 만난 곳이라든가 자신의 모교라든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자신만의 맛집 또한 추억의 공간이 될 수 있다. 그래서 내 추억의 공간 추억의 맛집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한다.. 여러 맛집이있었지만 내가 생각하는 맛집을 고를 때 항상 세 손가락안에 드는 곳이 이곳 바로 오른손 푸드카페 되시겠다.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111 서울대 근처라고해서 일명 샤로수길이라고 불리는 곳에 위치한 오른손 푸드카페는 내 추억의 공간이다. 원래 금천구청역 근처에 있는 곳이었는데 내가 직장을 그쪽으로 다닐때.. 다른 양식당집과는 다르게 아침 일찍(현재는 11시 30분에 오픈하지만 그때당시는 거의 7시에..) 여는 곳이었으며 그 곳에서 아침..
영등포 바이킹스워프 후기 - 감질나게 고급스러운 곳 이번에 리뷰할 곳은 영등포에 위치한 바이킹스워프! 아는 사람은 아는 랍스타 뷔페 되시겠다. 워낙 유명한 곳인데다가 입장 인원이 제한되어 있어서 몇달전부터 예약을 해야 들어갈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바이킹스워프다. 와이프가 예전부터 가고 싶어하던 곳이었고 나 또한 랍스타에 대해 문외한인지라 한번 가보고 싶었다. 참고로 예약도 힘들지만 이용료가 성인 100달러(환율에 따라 입장료가 다르다), 아이 50달러 되시겠다. 거의 1시간 일찍 왔으나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줄을 서고 있었다. 하지만 어차피 예약제라서 인원 수는 정해져있을 뿐더러 그룹 인원에 맞는 자리를 지정해준다. 굳이 다리에 힘빼면서 서있을 필요가 읎다. 5분 먼저 간다고 더 먹을 수 있을까? 어차피 당신의 위장은 정해진 용량이 있다. 그래서 나랑 ..
배달 족발 후기 - 다음날 먹어도 만족스러운 고급 야식 이번에 리뷰할 먹거리는 족발 되겠다. 배달 음식의 대명사이자 고급 야식의 대명사인 족발 되겠다. 이번 족발의 경우 내가 아닌 와이프가 먹고 싶어서 샀으나 나 또한 족발을 정말 좋아한다. 족발과 보쌈은 그야말로 야들야들함과 고소함을 동시에 포용해 자기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음식이 아닌가.. 배달 온 족발의 상태가 아주 좋다. 푸짐하기도 하고. 식감도 나쁘지 않다. 족발 특유의 향도 아주 은은하니 좋다. 개인적으로 위 사진처럼 뻑뻑한 순살만 먹는 것보다는 돼지 껍데기 또는 비계와 같이 먹는 것이 좋다.그래야지 고소함도 배가되고 더 야들야들하니 목에 잘 넘어간다. 새우젓은 짭짤한 맛 때문에 쌈장을 대신 찍어먹어도 되지만 비계와 껍데기가 주는 식감은 그 어떤 것도 대체 불가다.그리고 껍데기에 있는 콜라겐은 ..
안산 장터 통닭 후기 - 가격이 모든 것을 상쇄한다! 이번에 리뷰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음식 후기 되겠다. 그 중에서도 야식의 대명사 중 하나인 닭요리를 리뷰할까한다. 그 중에서도 통닭! 치킨과 통닭은 엄연히 다른 영역! 먹어본 소감을 그대로 말해볼까 한다. 통닭과 치킨은 엄연히 다르다. 통닭은 닭째로 튀기거나 구운 것을 의미하고 치킨은 부위별로 조각을 낸 뒤 튀기거나 구운 것을 말한다. 한갈래에서 나온 음식이지만 엄연히 다른 음식이다. 서로의 장단점이 있지만 치킨은 대기업이 잠식해버린 상품같지만 통닭은 서민 느낌이 강하다. 위에 사진을 보면 느껴지는 따뜻함. 닭들이 서로가 서로를 안아 기름을 머금은 모습이 각박해진 세상에 훈훈한 동화같은 모습이다. 사장님이 무심하게 올린 통닭의 뒷태가 아주 탐스럽다 기름 속 퐁당 빠진 통닭의 모습. 미리 튀긴 통닭을..